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안순자 시의원 5분발언

안순자 시의원은 22일 열린 제209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농아인의 문화와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언어로서의 수화언어를 발전시키고 활성화해야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그러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수화?구화라는 시각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소수 농아인에 대한 배려나 책무는 등한시하였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한국수화언어의 사용촉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농아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권과 신체자유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가칭‘거제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아인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최소한 거제시의회의 본회의 내용은 수화언어로 통역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국수화언어법」 제4조에 따라 한국수어 교육과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거제시 행정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