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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녹, 이헌국 대표이사 사장 취임지속성장 위한 마케팅 및 R&D 역량 확장 각오

양대조선 선박부품을 제조·납품하고 있는 연초면 소재 (주)삼녹의 신임 사장으로 이헌국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주)삼녹은 파이프시장 선두주자로 최근 조선불황 속에서도 혁신을 지속해 파이프스풀 생산 일관화(one stop) 시스템을 구축, 수주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다.

신임 이헌국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을 두려워하고 섬기도록 하겠다. 직장문화를 새롭게 하여 즐거운 일터로 만들고 자율과 책임이 숨쉬는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삼녹의 지속성장을 위한 마케팅과 R&D 역량도 확장시킬 각오”라고 밝혔다.

2006년 삼녹 창립 멤버로 일해온 신임 이 사장은 조선 불황 이후 협력사 줄도산과 양대조선 구조조정을 타산지석 삼아 생산일관화를 통한 혁신과 비용 절감 등 대책을 시행해왔다.

대우조선해양과 시스템을 공유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등 뼈를 깎는 노력을 해온 삼녹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덕분에 일관화 공정관리가 가능해졌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

그는 “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자력으로 일어설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우수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한 삼녹은 사내 봉사 단체를 조직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김환중 회장으로부터 비롯된 사회활동에도 동참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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