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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대우 남문서 매각중단 촉구대우조선노조와 공조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6일 오전 11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남문에서 대우조선해양 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의 일방적 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밀실 매각 추진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의한 현대중공업 특혜 주기”라며 “매각 발표 이후 경남도민과 거제시민, 조선산업 근로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의 대화조차 없이 계약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조선산업 재편을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이는 단순한 기업 간 매각이 아닌, 중소조선사와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경남경제를 연쇄적으로 붕괴시키는 후폭풍을 일으킬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독단적인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즉시 중단하고, 경남도민과 거제시민, 대우조선해양 근로자와 소통에 나서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향후 어떤 매각협상을 추진하더라도 대화하고 설명하며, 고용안정과 물량보장 등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신금자 부의장, 전기풍·김동수·고정이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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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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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9-03-19 15:55:12

    선거때 되니 별일 다있네...조선소 얼마나 신셩썼다고...현대 매각은 막을수가 없는걸 알면서도 저러는 이유는 무엇인가? 매각되었을때 협력사를 포함한 100%고용승계하고 현대중공업이 거제에 투자하는 거제의 기업으로 할수 있는 방안을 찾을 생각이나 하는것이 맞는거 아닌가?
    참으로 한심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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