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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숙 제2 수필집 ‘침묵의 변’ 출간2016년 첫 째 수필집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에 이은 수필집

서한숙 거제스토리텡링협회 대표(전 거제문협 지회장)가 2번째 수필집 ‘침묵의 변’을 최근 발간했다.

지난 2016년 첫째 수필집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에 이어 출간된 이번 수필집은 2부 29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이번 수필집에 소개된 작품 대부분은 그동안 수필가가 발표한 칼럼과 수필을 당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살펴본 작품들이다.

서 수필가는 서문을 통해 “머릿속 기억보다 인공지능을 믿고 저장한 기억들이 사라지고 없다”면서 “먹먹한 심정으로 지난날을 회상하다 흐릿하게나마 기억을 되살려 수필집을 엮었다”고 밝혔다.

서 수필가는 진주에서 태어나 경남대, 동국대 대학원을 거쳐 부산대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합포의 얼 전국백일장(1991) 입상 후 한국수필(2002) 등단으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해 ‘경남도지사표창’, ‘한국문인협회 공로상’, ‘순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사람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공저 ‘거제스토리텔링북(1~6집)’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거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수필가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해양문학연구위원, 경남문학관, 거제문화원 이사, 계간 ‘문장21’ 편집위원, 새거제신문 칼럼위원, 거제스토리텔링협회 대표를 맡아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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