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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스토리텔링 북 ‘거제도 섬꽃 따라 이야기’ 출간특집 = 거제면 및 섬꽃축제 관련 문화, 역사, 인물, 관광 발굴

‘거제시민상’ 수상자 및 공모 작품으로 다양해진 거제 얘깃거리

거제스토리텔링협회(대표 서한숙)가 매년 거제를 주제로 만들고 있는 거제스토리텔링 북 ‘거제도 섬꽃 따라 이야기’가 최근 발간됐다.

‘거제도 섬꽃 따라 이야기’는 1집 ‘길, 거제도로 가다(2013)’와 2집 ‘섬길 따라 피어나는 이야기꽃(2014)’, 3집 ‘거제도 섬길 따라 이야기(2015)’, 제4집 ‘거제도 천년의 꿈을 품다(2016)’, 제5집 ‘거제도 바람따라 이야기(2017)’에 이은 거제스토텔링협회의 여섯째 작품이다.

특히 올해 거제스토리텔링협회의 제6집 ‘거제도 섬꽃 따라 이야기’는 지난 6월 거제면과 업무협약을 통해 ‘거제면 및 거제섬꽃축제’를 주제로 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 역사, 인물, 관광홍보 등 향토 문화콘텐츠를 발굴했다.

더구나 이번 스토리북엔 공모를 통해 거제지역의 시인, 수필가, 신문기자, 학생, 교사, 공무원, 고전문학 연구가, 향토사학자 등 26명의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한 것뿐만 아니라, 역대 ‘거제시민상’ 수상자 3명(이승철, 김의부, 고영화)이 참여해 의미를 더 했다.

거제면 특집으로 꾸며진 1부 ‘동네방네 섬꽃 이야기’에선 봉황바위 이야기, 거제 사또와 암행어사, 산달도, 땐뽀걸즈, 기성팔경, 거제향교와 반곡서원, 거제초등학교, 죽림 대하, 섬꽃축제, 거제성당, 거제면 소개, 거제제일중학교, 죽림해수욕장 등을 재조명했다.

또 거제의 인물과 역사, 문화를 소개한 2부 ‘거제도의 산, 바다, 사람 이야기’에선 거제해녀, 문동리 이야기, 거제바다 예찬, 거제도 수국길 이야기, 사환마을 느티나무, 인민군 출신 포로 이야기, 산방산, 여자포로수용소와 도떼기시장, 하청 선착장, 어머니의 부엌, 김치5 이야기를 소개했다.

서한숙 대표는 “이번 작품집은 거제지역의 다양한 작가 26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거제의 살아있는 역사가 되고 문화가 돼, ‘섬’이어서 아름다운 도시 ‘거제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공모를 통해 10대에서 80대의 거제지역 작가들이 고루 참여해 다양한 공감대를 이룬 의미 있는 작품집으로 ‘세계로 가는 평화도시 거제’와 ‘조선해양관광휴양도시 거제’를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에 충실한 거제의 이야기책인 만큼 거제시민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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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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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건수 2018-12-22 16:02:28

    거제도 이야기 책이 벌써 여섯번째 출간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거제는 문화와 예술이 없다고 하지만 이곳 저곳 찾아보면 이야기 꺼리가 수두룩합니다.
    서한숙 대표님과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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