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행사
제25회 거제예술제 개막식 성료지난 4일 거제시농업개발원 ‘거제섬꽃축제’ 무대서 다양한 공연 등

‘예술은 반짝이는 순간, 태어나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지난 4일 거제시농업개발원 ‘거제섬꽃축제’ 무대에서 열린 ‘제25회 거제예술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에게 다가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거제지회(지회장 정애순·이하 거제예총)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거제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지난 25년간 거제지역의 대표 예술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개막식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거제옛소리보존회의 국악공연, 클라시이즈연 비보잉 공연, 전자현악팀 티엘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개막선언, 인사말, 축사, 거제예술상 시상식(김운항 전 거제예총 지회장),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공연은 거제연극협회의 마당극 ‘너도 먹고 물러나라’ 공연을 시작으로 거제음악협회의 ‘가을음악회’, 거제무용협회의 ‘풍류Ⅳ 가을 국화향기 따라’, 거제문인협회의 ‘시낭송’, 거제연예예술인협회의 ‘뮤직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됐다.

무대 주변에는 거제미술협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술, 공예품 만들기, 다양한 놀이(캘리그래피, 팬시우드), ‘천연비누 만들기, 거제문인협회의 시화 및 엽서 전시회·사행시 짓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거제예총 정애순 지회장은 “예술은 반짝이는 순간, 태어나지도 사라지지도 않으며, 인고의 노력과 열정으로 쌓아 별처럼 영원히 반짝임을 이어간다”면서 “거제예총 8개 협회가 준비한 올해 거제예술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참다운 예술을 음미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제지회(지회장 정애순·이하 거제예총)의 거제예술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각 협회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거제예총 회원들의 평가회 및 예술기행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