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거제여상 책쓰기 동아리 책 출간‘서(書)로나눔’ 동아리 출판 기념회 열어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학교장 이용규)의 책쓰기 동아리 ‘서(書)로나눔(지도교사 노명화)’ 학생들이 ‘우리들의 시간, 그리고 추억’이라는 책을 출간해 지난 29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거제여상 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1~2학년으로 이뤄진 책쓰기 동아리 서(書)로나눔은 동아리 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10대들의 이야기, 거제의 풍경, 꿈과 사랑 등 학생 저자들이 직접 겪었던 경험이나 추억 등을 시나 수필 등으로 작성한 후 이를 책으로 출간한 것.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용규 교장과 이종인 교감 및 여러 교사들이 학생저자들의 책 출간을 기념해 직접 방명록을 작성했고, 수많은 학생들이 출판기념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후배 등을 위해 책 출간을 축하하는 메모를 작성해 주는 등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에서 지원하는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으로 문학이 인간의 삶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매주 동아리활동 시간마다 학생들이 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를 하면서 책쓰기에 대한 흥미도 높였다.

이용규 교장은 “글은 학생들의 마음이다. 책에는 학생들의 순수하고 맑은 생각이 잘 담겨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로 다른 학생들도 책쓰기에 대해 도전해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인 교감은 “책쓰기 활동으로 꿈을 키우며 발전하는 거제여상인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