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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만큼 나은 삶 살 수 있는 세상”시의원 가 선거구 노현범(정의당) 예비후보 회견
노현범 예비후보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의당 노현범(32‧회사원) 후보가 17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엔 정의당 한은진 거제지역위원장(다 선거구 출마), 김용운 후보(마 선거구 출마), 박기순 비례대표가 함께 했다.

노현범 예비후보는 “출마에 많은 고민을 했다. 제가 한 일들을 돌이켜 봤다”며 “초과근무 설정시간을 바꿨고, 열정페이를 없애려 했다. 부당하게 이뤄지는 조기 출근 문화와 싸우고, 후배들의 최저임금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원이자 돌 된 아들의 아빠로서 출마한다. 제가 만들려는 세상은 노력한만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며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 힘든 일을 한다면 더 많은 동료가 함께 해야 하고, 너무 많은 일을 한다면 일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선 법과 절차를 소중히 하고 따라야 한다. 사회 약자들을 배려하고 보호해야 하고, 우선 영유아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최소한의 휴식을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면서 “조선업에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조선업희망센터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들이 우리를 더 나은 세상으로 안내할 것”이라며 “그렇게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우리가 믿는 세상이 우리의 세상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 아들은 저보다 더 나은 고민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비례대표로 나선 박기순 후보도 간단히 인사했다. 박 후보는 거제시 보건소 급식소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고 민주노총 일반노조 거제시 공무직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비례대표로 나선 박기순 후보
왼쪽부터 한은진, 노현범, 박기순, 김용운 후보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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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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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업체 2018-04-17 13:00:58

    노현범씨도 직영 아니랄까봐 협력사 550%삭감은 쏙~ 빼먹었네요...같은일 같은임금?? 바라지도 않는다 직영들 월급에서 차감해서 550%나 돌려주라 대우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똑똑히 알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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