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전략공천 없다”지역 정가 나도는 특정 인물 전략공천설 극구 부인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 거제시장으로 출마할 자당(自黨) 후보 공천과 관련해 지난 7일 “전략공천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역 정가 안팎에 나도는 특정 인물의 거제시장 후보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무조건 경선으로 가는 게 경남도당의 공천 원칙”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의 전략공천은 최대 2곳인데, 아예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떠도는 전략공천설을 두고서는 “공정한 경선을 해칠 우려가 있어 경남도당 사무처에서 대응 여부를 논의 중”이라며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앙당이 전략공천을 하더라도 사전에 해당 시·도당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면서 “시·도당을 배제하고 전략공천을 할 수 없는 구조다. 진행된 내용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최근 꾸려져 다음 주에 첫 회의가 열린다”며 “공관위도 없는 상태에서의 전략공천 얘기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정가에는 민주당의 여러 거제시장 예비후보 중 특정 인물을 둘러싼 낙하산이나 전략공천설 등이 나도는 분위기다.

이동열 기자  coda23@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