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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최근 3년 강력범죄 감소세9대 강력범죄 = 검거율 73.9%, 폭력사건 발생 가장 많아

지난해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반면 검거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9대 범죄는 살인 7건, 강도 4건, 강간·강제추행 110건, 절도 977건, 폭력 1544 건, 방화 3건, 마약 18건, 도박 37건, 약취·유인 1건 등 모두 2690건이 발생했다.

연도별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2015년 3119건, 2016년 2986건, 지난해 2690건 등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검거율은 2015년 62.9%, 2016년 72.7%, 지난해 73.9%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거제지역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범죄는 1544건을 기록한 폭력사건이다. 전체 발생 범죄 중 절반(51.7%) 정도가 폭력 사건으로 검거율은 88.6%다.

2016년 대비 발생이 증가한 범죄는 살인이 유일하다. 2016년 2건에 불과 했지만, 지난해에는 5건이 늘어난 7건(검거율 100%)을 기록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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