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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의 보물, 거제대구수산물축제 열려
<사진 새거제신문DB>

거제시는 조선경기 불황으로 움츠려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어(市魚)인 대구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거제대구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제11회 거제대구수산물축제는 겨울철 거제를 대표하는 어종인 ‘대구’와 청정바다 거제에서 어획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축제로 16~17일 양일 간 대구의 대표 고향인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어업인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를 비롯한 거제지역의 수산물 홍보는 물론 조선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어업인, 관광객 서로 간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거제대구수산물축제위원회(회장 김용호)가 주최하고 거제시호망협의회, 외포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 거제시, 수협중앙회, 거제수협 후원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16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불꽃 쇼 ▲트로트 콘서트 ▲7080 청춘 나이트 ▲7080 통기타 콘서트 ▲원드 오케스트라 공연 ▲방송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거제수산물 깜짝 경매 ▲맨손으로 활어잡기 ▲거제대구직거래 장터 ▲거제수산물 판매·무료 시식 ▲대구 무료떡국 나누기 ▲수산물 캐릭터 포토존 ▲소원나무에 대구 걸렸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거제 시어(市魚구) 대구는 외포해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거제바다에서 잡히는 대표적 어종으로 매년 12월부터 1월 사이가 그 맛이 최고이며,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획량도 증가하고 대구의 얼큰함과 그 진 맛도 깊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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