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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관광객 600명, 주민 도움으로 무사 귀가

장목면 이수도 주민들이 곤경에 처한 관광객 600여 명에게 선심을 베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을 통과하는 제21호 태풍 ‘란’의 간접영향으로 풍랑경보가 발효, 모든 선박과 해상교통편이 입출항 통제돼 주말에 이수도를 찾은 관광객 600여 명이 발이 묶여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100명도 채 안 되는 이수도 주민들이 숙식을 제공해 바다의 거센 파도와 강풍에도 관광객 모두 하룻밤을 안전하게 잘 보내고 이튿날 새벽부터 해경의 도움으로 섬을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한편 이수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고 거제시가 시행한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식사를 제공하는 민박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둬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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