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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어촌 만들기 차세대 경영인 간담회

거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산분야 단체, 신지식인, 주요 경영자, 2세대 경영인과 신규후계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 젊은 어촌 만들기 차세대 경영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수산업발전 종합육성 시책 설명과 수산분야 성공사례 발표, 어촌정착 애로사항 청취, 1세대 및 어촌공동체와의 갈등소통 나눔 토의, 수산발전 시책 및 제도개선 등 거제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젊은 어업인들은 어촌정착을 위한 행정지도는 물론 기존 어촌계나 어촌공동체와의 갈등해소 대책으로 소통자리를 다방면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회장 김등식)가 젊은 어업인의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참석한 어업인들은 수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뿐만 아니라 어촌문화와 접목한 6차산업화의 도입 필요성 등 미래 수산업과 어촌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산업이 거제시 기반산업의 한 축으로써 조선 산업 위기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역할을 다하고, 젊은 인력과 귀어·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진입장벽 문제 등도 함께 해소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거제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은 수산시책에 반영하고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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