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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운동, 3766명 서명 동참

탈핵거제시민행동 “인구 및 서명기간 대비, 유의미한 수준”

거제지역 26개 시민단체와 정당 및 노동단체들이 ‘핵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아 결성한 ‘탈핵거제시민행동’이 지난해 11월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3766명이 동참했다.

탈핵거제시민행동에 따르면 당초 대선기간까지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었으나 조기대선으로 올해 4월 18일을 마지막으로 탈핵서명은 마무리됐다. 시민들의 탈핵의지와 염원을 담은 서명지는 전국적으로 모아져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탈핵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수립을 요구하기 위해 시작된 탈핵서명운동은 전국 80개 단체들로 구성된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이 진행돼 왔다.

올 대선이 5월로 앞당겨진 탓에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왔던 서명운동이 전국 집계 26만 1010명으로 조기마감됐다.특히 거제지역은 3766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인구대비 다른 지역에 비해 적잖은 시민들이 탈핵에 뜻을 함께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는 것.

탈핵거제시민행동은 앞으로도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탈핵캠페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탈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전문제에 대해 좀 더 쉽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22일부터 27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문화쉼터에서 탈핵풍자화 ‘백핵무익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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