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장목면 거제해양플랜트시험기자재인증센터, 대우조선해양㈜, 삼강엠엔티㈜, 고성 조림ㆍ사방 사업지 현장, 우포늪따오기복원센터ㆍ 생태관, 안하ㆍ상동하수처리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파악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한편, 거제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조성현장에서는 예산확보 방안과 해양 플랜트시험기자재인증센터 사업실적 및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도내 조선해양산업의 선두주자인 대우조선해양㈜ 및 삼강엠앤티㈜을 방문, 공장견학 및 도의회의 지원방안 등을 회사관계자들과 논의 했다.

황 의원은 이 자리에서 “중요한 사업현장에서 발전적인 정책발굴과 개선방안을 찾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 적극 반영 할 것”이라면서, “항상 도민의 경제생활과 환경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들을 조금도 소홀함 없이 직접확인 점검해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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