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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탈북민에 조리사 자격 취득 지원 예정

거제경찰서가 탈북민 취업 확대를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조리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로 했다.

거제서(署)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조기정착을 위해 오는 7월 거제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가 범죄예방 및 취업알선 등에 대한 MOU를 맺을 예정이며, 이 같은 내용도 들어있다.

현재 거제서가 관리하고 있는 탈북민 52명 가운데 여성 21명 모두와 남성 2명이 신청했으며, 보안계 직원들도 동참해 분위기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현재 고현동에 위치한 모 조리사 학원에서 지원 대상자들에 한해 수강료를 반값만 받기로 잠정 협의가 됐으며, 수강기간은 3개월이라고 한다.

수강료는 거제서 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통이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고 한다.

거제서 주창복 보안계장은 “거제에는 양대조선소를 비롯해 관련 기업들과 학교·기관 등 식당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조리사 자격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7월 MOU에서 탈북민들도 참석해 남북음식교류잔치를 열어 아바이순대, 북한만두, 평양냉면 등 북한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행성 기자  saegeoj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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