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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시 대표단 거제시 방문FIT 관광상품 개발 및 우호 증진 확인

거제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중국 요녕성 선양시 대표단이 지난 23일 거제시를 방문했다.

선양시 정부외사판공실 저우바오펑 단장외 5명은 이날 거제시를 방문,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여행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우호협력증진을 확인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가 선풍을 일으키며 드라마 마지막 촬영지인 장사도와 연계한 여행상품이 붐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 거제시는 장사도와 거제-부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루트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여행사 관계자는 대명리조트의 객실과 주요편의시설을 살피고 개장을 앞 둔 씨월드를 둘러보는 등 FIT 관광상품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FIT 관광객은 가족, 연인 단위의 소규모 여행자로 거제시의 아름다운 자연 여건과 관광인프라는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쇼핑(부산)과 연계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외국어 안내판, 숙박,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 개선 등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2011년 7월 중국 요녕성 선양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4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관광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선양시 관계공무원, 언론사, 여행사 대표 등을 거제로 초청, 팸투어를 통해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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