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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거제 관광객 55% 증가관광 인프라가 확충 및 다양한 축제 개최가 관광객 증가에 한 몫

지난해 거제지역 관광객이 지지난해에 비해 55%(279만 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는 지난해 거제시를 찾은 관광객은 787만 여명으로 2012년 508만 여명보다 279만 여명(55%)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대통령 생가 등 거제시의 대표 관광시설을 찾은 관광객은 170만 여명으로 2012년 132만 여명보다 38만여 명(29%)이 증가했다.

외도, 해금강, 지심도 등을 관광하기 위해 유람선이나 도선을 이용한 인원도 129만 여명으로 2012년 94만 여명에 비해 35만 여명(37.2%)이 늘었다.

지난해 6월 개장한 대명리조트에는 오션베이를 포함, 60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대명리조트 개장이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유료관광지와 무료관광지 방문객을 살펴보면, 유람선, 도선, 관광시설 등 유료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408만 여명으로 전년 동기 298만 여명보다 110만 여명(37%)이 증가했다.

대통령생가, 청마기념관, 바람의 언덕 등 무료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는 379만 여명으로 전년 동기 210만 여명보다 169만 여명(80%)이 증가했다.

이 밖에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제 제공, 해외관광객 초청 팸투어 실시, 중국 현지 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홍보로 약 3000여 명의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거제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봄과 가을에 개최된 청마 꽃들 축제와 거제 섬꽃축제, 바다로 세계로, 송년 불꽃축제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축제 개최가 관광객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심도 관광객의 증가로 도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고, 외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면서 유람선 결항 일수가 줄어들어 외도, 해금강, 바람의 언덕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전체적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체류형 관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개장되고, 칠천량해전공원과 포로수용소 평화파크, 거제요트학교와 오토캠핑장 등 관광 인프라가 확충된 것도 관광객 증가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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