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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제익준 씨칭찬합시다 38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개발, 거제 농업의 선구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다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곁들이면 오늘의 주인공과 가장 어울리는 말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어려운 농촌사회를 극복하고 있는 그는 미래 거제지역 고부가가치 농업에 희망을 보여준 거제 농업의 선구자이자, 신지식 농업인이다.

‘제익준’, 거제지역 농업인이라면 한번쯤 들어 봄 직한 낯익은 이름이다. 거제지역은 물론 전국에서도 뛰어난 신지식 농업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거제면 제익준(58) 씨다.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그의 농산물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가가 높다.

흙은 정직하고 그 속에서 살 길을 찾는 것이 농업인의 사명이기도 하지만 제 씨의 노력과 열정은 특별하다.

주변 사람들이 ‘늘 공부하는 자세, 농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앞서 가는 농업인’으로 제 씨를 평가하는 것도 그의 남다른 부지런함과 열정 때문이다.

농사짓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맛봤을 자연재해는 물론 영농법인 실패 등 누구보다 값비싼 수업료를 치르고도 끝내 좌절하지 않고 거제 최고의 고소득농가가 된 바탕도 그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런 제 씨는 요즘 더욱 농사일에 더욱 열심이다. 지난해 7월부터 아버지의 농사를 잇기 위해 그의 아들이 영농수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 올 12월 농업기술로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을 증명하는 농업마이스터 전문농업경영인을 위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제 씨는 “농사는 프로정신이 필요하다”면서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개발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늘고 있는 귀농 농가를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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