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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인협회 사무국장 김용호 씨문화·예술이 살아야 우리 고장이 살죠

문화가 살아야 나라가 살고 도시가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연구하는 일을 게을리 할 수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

최근 지역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더구나 오늘의 주인공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애향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거제지역 문학계 곳곳에서 문학창작활동과 거제 사투리 연구에 열심인 김용호(59) 시인이다.

김 시인은 거제문인협회, 거제수필문학회 사무국장, 동랑.청마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맡아 문학의 저변확대와 창작열 제고에 애쓰고 있다.

또 경남 방언연구회 일원으로 거제말 연구에도 힘써, 본지에 '멋스런 거제말' 코너를 연재하기도 했다.

특히 김 시인은 문학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뜨겁다. 지난해 첫 시집 ‘갯민숭달팽이’ 출판에 이어 제12회 전국 가사.시조 창작공모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 동양 인문학 ‘논어’ 강좌와 경상대 평생교육원 ‘시창작반’ 강의를 들으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 시인은 “그동안 연구했던 거제의 옛말을 정리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일과 시조·가사집 출판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거제지역의 문화예술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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