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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어우러진 연초초 한마당축제


연초초등학교(교장 홍성배)는 지난 3일에 한울관(체육관)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연초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한마당 축제 공연장에는 9시가 되기도 전에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와 자리를 채웠다.

이번 한마당축제는 작년에 준공된 체육관인 한울관에서 맞게 되는 두 번째 해인만큼 더욱 뜨겁고 열띤 무대로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전교회장, 부회장이 사회를 보며 시작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사진행을 맡아 아동중심의 교육활동을 펴고자 하는 학교의 교육철학을 그대로 구현하기도 했다.

연초한마당 축제는 풍물놀이로 문을 열고 발레, 탬버린댄스, 연극, 난타, 기악합주, 깃발춤, 피아노독주, 촌극, 합창 등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공연됐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도 공연에 집중하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 공연장의 분위기는 매우 훈훈했다는 후문. 마지막 공연까지 관객들이 자리를 비우지 않고 끊임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면서 막을 내렸다.

한 학부모는 “갈수록 학예회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정말 흥겹고, 훌륭한 공연이었다. 바쁜 학사일정 속에서도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공연 내내 감동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새거제신문  saegeoj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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