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사등 청곡 출신·비파연구프로젝트 대표)씨가 시집 ‘소중한 것 모두 그대에게’를 최근 펴냈다.
정씨는 지난 2001년 인터넷판 시집 ‘영원한 시인’을 출판한 이후 최근 펴낸 두번째 시집에서 개인의 신앙 등을 모티브로 그간 써온 수십편의 시를 한데 묶었다.
이번 시집은 인터넷 ‘다음’에서 검색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거제와 통영 각 서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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