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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옥포대첩 기념제전 막 올라13~16일 옥포대첩기념공원 일원서

임진왜란 때 조선수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대첩을 기리는 행사인 제47회 옥포대첩 기념제전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옥포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제전은 13일 오전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임란사료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14일과 15일에는 윷놀이, 투호, 연날리기대회, 석전(石戰?돌팔매질로 승부를 겨루는 놀이)대회와 거제어민들이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며 불렀던 ‘살방깨발소리’ 공연 등이 옥포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옥포동 시내도로(진목초교~중앙사거리~중앙공원)를 가로지르는 옥포대첩 승전행차 가장행렬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임란당시 조선수군과 거북선 등이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옥포대첩기념공원 내 효충사에서 열리는 제례봉향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제전기간에는 사진촬영대회와 옥포대첩 기록사진전, 휘호대회, 시민노래자랑, 거제시 특산물 특판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한편 옥포해전은 1592년 5월 7일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현재 대우조선해양이 위치한 옥포 앞바다에서 왜선 26척을 격침시킨 임진왜란 첫 승전이다.

이동열 기자  skj6336@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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