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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현 산허리에 관광호텔 허가거제미라지관광호텔 2011년 1월 준공예정


일운면 와현리 산허리에 지하 4층, 지상 4층의 거제미라지관광호텔이 건립된다.

거제시는 지난 9일 (주)근석(대표이사 김광섭)이 신청한 관광호텔업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36-1번지 일대 9,580㎡의 부지에 연건평 14,225㎡의 거제미라지관광호텔은 지하 4층, 지상 4층에 객실 54실과 식당, 스카이라운지, 카페, 세미나실, 노래방, 기념품샵, 찜질방,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195억원.

미라지(신기루)관광호텔의 특색은 일반 관광호텔 객실이 보통 10평 안팎인데 비해 객실이 모두 15평 이상이며, 객실 베란다 너비가 일반 호텔(1.2m)의 2배가 넘는 2.7m로 설계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는 욕조 시설을 갖춘다는 것이다.

또한 찜질방은 800평 규모의 대형 찜질방을 꾸며 바다를 바라보면서 찜질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한다. 미라지관광호텔 주변 (주)근석 소유인 임야 등 10만여㎡(약 3만평)는 휴양시설지구로 지정 받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미라지관광호텔 건립 사업기간은 2011년 1월 말까지인데 오는 3월 중순 토목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사업시행사 측은 밝혔다. 한편 (주)근석 윤동근 회장은 거제 출신임을 강조하면서 “한국 제일의 해양관광지 거제에 손색없는 명품 관광 휴식공간을 건립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새거제신문  skj6336@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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