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관계자는 "반대 의견도 있는 만큼 반대 측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남은 기간 충분히 보완해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평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말이가 방구가.. 대책을 만들어 놓고 평준화를 진행해야지. 아무것도 없이 여론조사 했다는 말인가. 찬성하면 어떻게 될거라는 믿음을 줘야지..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냥 평준화만 외치는 거네.. 아이들이 행복해 진다면서.. 어떻게, 뭐가 행복해 진다는 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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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분은 순 거짓말이네... 지세포, 장승포, 아주 에서 거제면 제일고 까지 통학시간 얼마나 걸리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알거면서.. 학교환경 개선이 뭔놈의 흥정대상인가? 평준화 하면 해주고... 요즘 대입제도에서 평준화가 무슨 의미가 있는데... 거제 해성도 미달될 판에.. 평준화 여론조사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교실에서 아이들 않혀놓고 평준화가 좋은 거니까 찬성에 동그라미 쳐라.. 부모님것도 대신해서 동그라미 쳐서 내라... 이래놓고도 64.7%.. 찬성보다 반대의 명분이 더 많지 않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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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생들이 언제는 거졔 탈출 안하냐 대학가서 탈출하나 고등학교 때 탈출하나 시기만 당겨졌을 뿐 학생들의 부담감이라도 좀 줄여주자 우수학생들이 서울가지 요 남아 있써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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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이제 하향평준화의 쓴 맛을 볼 것이다. 고교평준화의 결말은 전체적인 학력저하이며 우수학생들의 거제탈출 가속화로 이어짐을 명심해야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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