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꼭 맞는 말입니다 , 정치는 도덕성을 상실한 사람은 정치를 할수 없는 사회가 만들어 져야 합니다 , 윤영의원은 사심을 개입하면 안됩니다. 윤영의원의 개인의 거제가 아닙니다.
사고 팔고 하는 시장자리가 아니줄압니다 , 윤영의원이 추천하는 시장후보는 도덕성이 전혀 없는 분입니다, 석산개발로 돈을 벌고 , 자기의 이익을 위해 페광을 건들여 환경문제를 야기한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도덕성을 맑은분을 추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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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행님을 행님이라 부르지못하던 홍길동 시대도 아니고,,,군사독재시절처럼 서슬퍼른 암울한 언론 박제의 시절도 아니고,,,객관적인 지적 ㄱ타은데 이걸 돈받고 쓴 걸이라면 ㅉㅉㅉ 화장실이 급하긴 급한가 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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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말씀 한번 정말 잘하셨습니다. 공심위원중 1명일뿐이지 더도 덜도 아닌데 기사를 보면 시장쯤은 자기가 좌지우지 할 수있는냥 말하더군요. 참 우스운일이지요.
민감한 시기에 용기있는 기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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