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거제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김영춘 씨와 오정림 씨의 기고는 댓글 양상이 이전투구 식의 과열 양상으로 흘러 상호 극단적 대립 양태가 되고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들이 본지에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의 이번 기고들은 내림을 양해 바라며, 두 사람의 쌍방 기고는 더 이상 싣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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