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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의 치료(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제222호

조 병 문 교수 폐경후 부인들에 주로 발병, 골다공증 주요 원인 기존 수술법보다 획기적 치료법인 척추성형술 나와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을 폐경기 후 부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뼈의 칼슘 감소와 더불어 가벼운 충격이나 주저앉는 부상으로는 쉽게 척추의 압박성 골절이 발생되는 것을 말한다. 주로 60세이상 노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며 환자들은 압박골절 후 수개월 혹은 평생동안 통증으로 거동을 할 수 없게 되지만 대부분의 노인환자는 전신상태가 나빠 수술치료를 시행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골다공증 환자들은 뼈가 약하여 수술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도 수술 후 척추를 안정되게 유지시키기 어려움으로 수술 성공률이 낮으며 따라서 대부분의 척추 전문의들은 수술치료를 고려하지 않아 치료방법으로는 단지 침상에 눕혀놓고 진통제 등을 복용시키는 것외에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이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국소 마취와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이 대두되고 있다. 기존의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경도의 압박골절의 경우 약 1개월간의 침상안정 가료와 진통제 등 약물치료후 고정기를 착용 보행시키게 하고 평균 약 1개월반의 입원기간이 요구되며 상당수의 환자들에게 만성적요배부 통증과 운동장해를 초래하게 된다. 중증 척추압박골전의 경우는 수술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통상 후방 기계고정 및 후측방 골유합술을 시행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전방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는 복강이나 흉곽을 개방하는 등 광범위 수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이들 경우 수술후 통상 약 1개월간의 입원치료와 3개월간의 체외 보조기 착용 및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며 이들 환자 역시 만성적 요배부 통증과 고식적 치료의 경우보다 더 심한 운동장해를 초래하게 된다. 이와 비교하여 척추성형술은 기존의 척추골절 치료법과 비교하여 노인과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존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서도 국소마취 하에 시술이 가능하며 수상 직후의 급성 혹은 수상 장기간 경과후의 만성통증 환자의 약 90%에서 동상 2~3일의 입원치료로 즉각 보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뚜렷한 척추운동의 장해발생 없이 장기간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기존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본 치료법의 장점이 뚜렷하다.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이란 골강화제를 척추골 안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압박골절부위에 국소마취를 한 뒤 특수 주사바늘을 척추골 안에 삽입, 5cc정도의 골강화제(PMMA)를 주입하는 방법이다. 시술은 평균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시술 하루전 입원하여 시술 당일 수술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3~5시간 가량 안정을 취한 후 움직일 수 있으며 하루내지 이틀정도 주치의에 의하여 관찰 받은후 퇴원하게 된다.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은 또한 골다공증 척추골절뿐 아니라 척추혈관종이나 척추 전이성 암 등에 의한 심한 척추부 통증의 치료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따라서 향후 노인들의 골다공증 척추 압박골절 환자에게 일차적 치료법으로 시술되어야 할 것이다. 문의전화 2224-2237.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토요저널  hhr@toy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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