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중년기의 불청객 뇌졸중(중풍)
제198호

뇌졸중은 주요 사망원인중 하나,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 후유증 심각 예방이 최선, 발생후 재활치료, 신경 차단치료 병행하면 좋은 결과 뇌졸중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이며 사망뿐 아니라 반신불수, 운동력저하, 기억력감퇴, 언어장애, 대소변장애, 성격변화, 우울증, 치매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다. 더구나 다행히 생명을 건졌다고 해도 계속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에는 뇌혈관이 파열하는 출혈성(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 혈류공급이 저하되는 허혈성(뇌경색)이 있다. 뇌졸중의 원인은 고혈압, 동맥경화, 뇌동맥류가 가장 대표적이며 여러가지 심장질환과 식생활 습관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콜레스테롤 증가에 의한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 발생이 급격한 증가추세에 있어 뇌졸중의 발생률이 올라가고 있다. 진단은 신경외과의사의 정확한 신경외과적 검사가 중요하며 CT나 MRI, 뇌혈관촬영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세가 한가지라도 있으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첫째 갑작스러운 허약감이 있고 얼굴 한편에 마비감이 있을때, 둘째 갑자기 한쪽 눈이 흐려질 때, 셋째 말하기가 어려워질 때, 넷째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천둥번개 치는듯한)이 발생할 때, 다섯째 심한 현기증이 있을 때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뇌졸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며 일단 뇌졸중이 발생하여 후유증이 생겼어도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재활치료와 신경차단 치료요법을 병용 시행하면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및 저혈압 환자, 심장질환자, 협심증등 관부전자, 담배 애연가, 당뇨병 환자, 비만 및 고혈압증, 고콜레스테롤 환자, 이전에 뇌졸중의 병력이 있는 환자 등이며 뇌졸중이 일어나기 쉬운 증상으로는 뒷머리가 무겁고 뻗치는 느낌이 있다,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린다, 귀가 멍하거나 눈이 침침하다,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 걷기가 부자연스럽다. 아침에 기상시 두통이 있다, 평소에 편투통이 심하게 온다,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갑자기 눈이 잘 안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이며 수분 혹은 수시간내에 회복되는 증세이어서 이런 경우 빠른 시일안에 신경외과적 진단을 받아보길 권한다. 문의 3426-7533. 하나신경외과 전문의

토요저널  hhr@toyonet.co.kr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요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