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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공설운동장, 천연 잔디구장으로

고현에 있는 거제공설운동장이 새파란 천연잔디구장으로 바뀌었다.

거제시는 내년 4월 거제에서 처음 열리는 경남도민체전(4월 27∼30일)의 주경기장이 될 거제공설운동장을 지난 여름부터 천연잔디구장으로 조성중이다.

시공은 잔디 전문 조경업체 (주)엘그린(경기도 과천)이 맡아(조성비 2억원) 지난 8월 미국산 잔디(캔터키 블루 그래스)씨를 뿌렸는데 100여일이 지난 17일 현재 잔디 생장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잔디구장 시공 책임자 조경기사 김인철씨는 『잔디 길이 3cm기준으로 더 자란 잎은 이미 4차례 깎았습니다. 관심 있는 일부 시민들은 잔디의 월동을 염려하는데 이 잔디 품종은 내한성(耐寒性)이어서 영하 10도쯤에서도 겨울나기는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한여름에 병충해가 걱정이지만 요즘은 약제가 좋아 괜찮습니다』라고 생육상태를 밝혔다.

오는 22일이 절기로는 소설(小雪)이라지만 거제공설운동장의 새파란 잔디는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사진제공:옥순룡(玉淳龍·시 민원지적과장)작가

새거제신문  skj6336@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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