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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심화 과정 양성 교육 수료식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이 ‘도슨트(미술관·박물관 따위에서 관람객에게 전시와 관련한 설명을 해 주는 사람)’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정연송·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조선해양문화관에서 2024년 도슨트(해설사) 심화 과정 양성 교육 수료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4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과정을 마친 12명이 이번에 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거제 역사·문화, 어촌 민속, 조선 산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듣고 국립해양박물관 문화 탐방, 해설 시연 등으로 도슨트 역량을 길렀다.

권태민 공사 상임이사는 수료식에서 “거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거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이 해설사이고, 그 역할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신 여러분들께서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선해양문화관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도슨트 양성 교육에 힘써 문화관광·숲·지질·과학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 해설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는 “도슨트 심화 과정 양성 교육 수강생들이 지속적으로 모여서 관련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해설사 정보를 공유해 조선해양문화관 출신 해설사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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