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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부시장, 수국축제 대비 남부면 방문

정석원 부시장이 13일 남부면을 방문해 수국축제(6월 22일) 개최지인 저구항 수국동산과 ‘사계절 아름다운 꽃섬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된 꽃동산을 현장 방문했다.

정석원 부시장과 추완석 남부면장은 수국축제 준비가 한창인 저구항 수국동산 일대를 거닐며 시설을 둘러보고 수국의 개화상태를 살폈으며, 남부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저구항 수국동산을 비롯해 수국꽃섬, 수국꽃길 등을 지역명물로 브랜드화하여 남부면 관광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사계절 아름다운 꽃섬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된 꽃섬 7개소 중 한 곳인 다포마을 꽃동산을 방문해 향후 새로운 관광지로의 방향성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포마을 꽃동산은 다포마을 박명선 씨의 주도로 마을주민이 합심해 직접 조성하고 자력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꽃을 피우고 꽃씨를 받아 이듬해에 꽃씨를 심어 가꾸는 특별한 곳이다.

정석원 부시장은 “마을주민의 주도하에 마을을 아름답고 정갈하게 가꾸는 모습이 주민자치의 취지에 부합한다”면서, “수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라며, 수국뿐만 아니라 남부면 곳곳을 수놓은 아름다운 꽃들로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고 그 마음에 향기로운 꽃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완석 남부면장은 “며칠 후면 남부면 수국축제가 개최된다”며, “곧 많은 관광객이 남부면을 방문할 텐데 아직 수국 개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걸로 보아 올해는 어느 때보다 수국축제에 대한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수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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