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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공무원, 국지도58호선 공사 현장 견학

거제시는 12~13일 이틀간 본청·사업소 및 면·동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연찬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국지도58호선(송정IC~문동) 건설공사’ 현장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토목직 공무원 80여 명이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공사현황 청취, 터널 및 교량 공법 소개, 시공순서․시공관리․안전사고 및 부실시공방지 등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단(단장 황태일)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거쳐 연초2터널, 송정IC교 및 죽토IC교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현장 견학을 통해 터널 및 교량 시공현장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거제시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별 견학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설계․시공․유지관리 등에 대한 건설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지도58호선 (송정IC~문동)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74억원을 투입해 2029년 2월 준공목표로 연초면 송정리에서 문동동까지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박무석 안전도시국장은 “송정IC~문동간 국지도 58호선 개통이 되면 교통량 분산에 따른 거제 중심 시가지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부산간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 및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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