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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브랜드 슬로건 ‘내가 아주동, 우리는 거제시’

아주동(동장 윤봉길)은 지난 11일 아주동 주민센터에서 박종우 거제시장, 전기풍 도의원, 최양희 거제시의회 부의장, 조대용 시의원, 아주동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 앞에서 아주동 브랜드 슬로건 ‘내가 아주동, 우리는 거제시’(I am AJU, We are GEOJE)를 공개했다.

아주동 브랜드 슬로건 개발은 ‘18개 면·동 하나하나의 역사를 살리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디자인하여 거제만의 고유브랜드를 창출하겠다’라는 박종우 시장의 취임사에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내가 아주동(I am AJU)’은 아주동 동민 모두가 내 자신이 아주동이란 주인의식을 갖고 아주동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함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진 자랑스러운 아주동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며, ‘우리는 거제시(We are GEOJE)’는 거제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희망찬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 가는데 아주동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은 아주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브랜드 슬로건 선포 및 소개, 기념 퍼포먼스, 식후공연으로 이어졌다. 아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이날 저녁식사에 사용된 식판과 수저는 아주동 주민자치회가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다회용기 대여사업을 위해 구입한 식기들을 활용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아주동 기관단체 간의 협업을 통해 아주동의 브랜드 슬로건이 확정된 것에 매우 놀랐다”며 “아주동 브랜드 슬로건은 앞으로 아주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봉길 아주동장은 “이번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은 아주동의 비전과 가치를 더욱 명확하게 설정하고 우리의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거제시정에 발맞춰 아주동 100년 발전계획을 수립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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