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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창업기업 교류의 장, 창업가 네트워킹데이

지역의 여성 취·창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거제시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미옥)는 지난 4일 거제도 외포멸치(이하 ‘외포멸치’)에서 로컬 창업기업 대상 ‘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업가 네트워킹데이’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원했던 지역 창업기업과 유관기업을 한 자리에 모아 창업의 애로사항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으로 로컬기업 창업 사례 공유,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외포멸치는 오픈형 멸치 생산공장과 거제바다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구성된 복합공간이다. 이 날 정재헌 대표는 외포멸치의 브랜드 스토리 공유와 신사옥 투어를 통해 참석한 창업기업에 영감과 성장 동기를 부여했다.

또한 전문가 초청 강연은 외포멸치의 브랜드와 공간을 디자인한 ‘오알크루’의 홍정훈 이사가 진행했다. 홍정훈 이사는 다양한 브랜드 및 공간디자인 사례를 통해 퍼스널 브랜드의 스토리라인 구축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현재 고물가와 불경기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이상 경기회복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계기로 개인의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옥 센터장은 “이 자리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창업의 전초기지로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보유)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 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 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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