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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으로 태극기 만들며 나라사랑 한마음

거제시 성포중학교(교장 함영복)는 지난 5일전교생, 교직원이 함께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현충일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국학원 주최로 진행 중인 ‘나라 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에 참여했다.

국학원 주최의 이 챌린지는 2023년 10월3일 개천절을 기념으로 시작되어 현재 전국 초·중·고학생들과 많은 사회단체 및 기관, 시민들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하며 진행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 100만 명이 함께 태극기를 완성하는 기네스북에도 도전하고 있는 챌린지이다.

도장을 찍기 전 사전교육으로 손도장 태극기몹의 취지,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 안중근 의사 등에 대해 영상을 보고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사전 교육 덕분으로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고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위한 마음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손도장을 찍은 후에 각자 포스트 잇에 순국 선열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마음을 적어 붙여보았으며, 반별로 대한민국 파이팅 등을 외치며 나라 사랑을 큰 소리로 표현하며 사진을 찍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교생이 손도장으로 태극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과거 우리 민족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홍익인간의 정신과 같게 느껴져 감동적이었다. 지금의 태극기가 있기까지 희생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고 이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함영복 교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꿈을 키워 도전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진행을 맡은 교사와 학생회장은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정성껏 손도장을 찍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지만 희망을 느꼈고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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