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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시술 중 사망? 경남경찰청 수사 예정

거제시 한 병원에서 손가락 치료를 위해 마취 시술 중 환자가 사망에 이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5일 경찰과 유족 등에 따르면 조선소에서 근무중이던 A(46) 씨는 지난 5월 31일 손가락을 다쳐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위해 마취 시술 중 의식 불명이 됐다.

A 씨는 거제지역 다른 병원으로 다시 옮겨져 한 시간 정도 심폐소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5시경 안타깝게 사망했다.

이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112로 신고돼 거제경찰서에 변사 사건으로 접수됐으나, 현재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옛 광역수사대)에서 수사에 나설 걸로 파악되고 있다.

마취 시술과 관련해 ‘무면허 마취사’의 시술 탓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어 부검 등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유족들은 해당 병원 등에서 시위에 나설 예정으로도 알려진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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