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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상의, 보훈가족 위문

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점수)는 3일,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라면 200박스)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에는 박종우 거제시장과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 관내 8개 보훈단체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문품은 보훈단체를 통해 어려운 보훈가족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상공회의소는 1996년 설립된 법정경제단체로 상공업의 개선발전과 지역사회 개발 등 지역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위문이 보훈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위문품을 후원해주신 거제상공회의소에 감사를 드리며, 나라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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