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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시장, 관내 전동킥보드 업체 면담

박종우 거제시장은 30일 시장실에서 관내 공유 전동킥보드(PM) 대여업체관계자를 만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면담을 개최했다.

면담에는 관내 2개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스윙, 씽씽) 관계자 3명 등이 참석해 △거제 인도 실정에 맞는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대책, △출퇴근 시간대 전동킥보드 난립에 따른 수거 시간 조정, △전동킥보드 주차존 설치 등에 대해 박 시장과 의견을 나눴다.

현재 공유 전동킥보드는 지자체에서 관리·규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대여업체의 자율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제시는 이날 면담 결과를 토대로 반납불가지역 확대를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전동킥보드는 편의성이 뛰어나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용자 및 보행자, 차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관내 공유 전동킥보드 민원 빈발 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주차존을 시범 설치 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주차존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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