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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거제시보건소는 폭염에 대비해 2024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134일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란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발생 정보 공유, 예방 활동 유도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시스템 참여 기관은 거제시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거붕백병원,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및 경상남도에서 참여하며,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환자 발생 시 질병관리청으로 신속히 공유한다.

거제시 온열질환자 현황은 ‘21년 20명, ‘22년 20명, ‘23년 41명(사망자 1명 포함)으로 전년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온열질환이란 장시간 폭염에 노출 후 탈진, 오심, 구토, 경련 등 고열을 동반하며 열경련, 열탈진, 열사병 등으로 나타난다.

김미경 감염관리과장은 “세계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올여름은 강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하다”며 “폭염 경보 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당뇨병·치매 등), 야외작업자는 특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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