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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낚시어선 안전 협의회 구성

통영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이후 증가하는 낚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성을 위해 통영해경을 중심으로 한 관내 유관기관(통영시, 거제시, KOMSA, 소방) 및 낚시어선협회, 경남서부 구조협회가 포함된 낚시어선 안전 협의회를 구성했다.

낚시어선 안전 협의회란 해양경찰청이 낚시어선 「10대 항포구」로 선정된 통영 인평항, 거제 장승포항을 근거지로 안전 협의체를 구성, 안전한 낚시 문화 조성과 효율적인 사고 예방 방법 등을 논의하고 「10대 항포구」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낚시객 대상 협의체 참여자별 안전문화 조성 방안 및 협업 방안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이다.

※ 10대 항포구: 통영 인평항, 거제 장승포항, 여수 국동항, 사천 팔포항, 창원 속천·안골항, 군산 비응항, 보령 오천항·무창포항, 제주도 서귀포항(2024. 4. 12 선정)

이를 통해, 통영해경은 관할 내 534척에 대해 선형별 낚시어선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 각 타입별(출항횟수 100회 이상, 출항인원 1천명 이상 등) 낚시어선의 안전관리와 안전협의체 합동훈련(수난대비기본훈련 병행)을 함으로써 지역별 특성 적응 및 구조능력 향상을 도모해 낚시어선 사업자와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설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안전한 낚시 문화 조성을 위해 “낚시어선 안전 협의회를 통한 지자체, 낚시 사업자 등 관련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중·장기적 안전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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