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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블루시티관현악단 19회 정기연주회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거제블루시티관현악단(대표 신 숙)이 19회 정기연주회를 6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주최로 블루시티관현악단과 블루시티두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거제시와 블루시티관현악단 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 Spring and Summer라는 주제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여름,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을 바이올리니스트 양옥경 협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쿰머의 목관 2중주뿐만 아니라 피터 워락의 카프리올 모음곡 등을 레파토리로 꾸민다.

거제블루시티관현악단은 2005년에 창단해 20년 동안 시민의 곁에 있으면서 거제를 대표하는 악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고, 전공자가 80%를 차지하며 거제지역의 음악을 사랑하며 열정이 있는 음악동호인과 함께 연주하는 단체다.

블루시티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는 신 숙 대표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다보면 경제적인 어려움들이 많이 생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온 단원 분들과 같이 19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거제시 관계자분들과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추후 베트남에서 초청음악회 및 다른 국가와의 협의를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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