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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새청사 부지 '연초면'으로 추진

거제署 신축부지추진위, 자체 공청회 14일 개최

접근성 및 치안균형 등 고려해 '연초면 연사리 811번지 일원' 결정

노후화로 이전 신축이 시급했던 거제경찰서 신청사 부지로 연초면 연사리 811번지 일원이 결정됐다.

거제경찰서 신축부지추진위원회는 거제시 14개소 후보지에 대해 치안균형, 접근성, 시민여론 등에 역점을 두고 외부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연초면 연사리 811번지 일대(연초고교 앞 농지 5400여평)를 선정해 14일 오전 자체 공청회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체 공청회에는 김명만 거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 및 모든 지‧파출소장, 관리반장 등 거제경찰서 직원들과 신축부지선정위원, 경남경찰청 신축담당 관계자, 거제경찰서 직장협의회 위원장 및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부지는 구 장승포 권역과 신현 권역의 중간 지점으로 지역균형은 물론이고 치안균형과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시민중심의 치안행정'을 펼 수 있는 최고 요지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이전 신축 부지로 선정된 연초면 연사리 811번지 일대는 생산녹지·농업진흥구역으로 토목 공사 비용이 불필요하며,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는 물론 도로도 이미 개설돼 진·출입이 쉽다는 게 장점으로 꼽혔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신축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선 도시계획변경, 추가예산확보 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거제시민들과 관계기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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