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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23년) 부처님 오신 날 행사 기간에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8건이다. 이 중 25건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나타났다.

사찰화재는 사찰의 특성상 대부분 산에 위치하고 있어 소방대의 신속한 도착이 어렵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한 경계 태세 강화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재난 발생 대비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내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및 화재 위험요인 점검 ▲사찰 관계자 대상 관서장‧부서장 방문 안전지도 ▲사찰 현지적응 훈련 ▲소방력 전진배치 및 사철주변, 등산로 예방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등이다.

전수진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과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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