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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협, 죽림해수욕장 정화활동

거제수협 임직원 120여 명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유급휴일을 반납하고 '2024 희망의 바다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거제시 죽림해수욕장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했다.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방문객이 버린 플라스틱을 포함한 일반쓰레기, 어업활동으로 발생한 해양폐기물 등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거제수협 엄 준 조합장은 “우리 임직원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바다정화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은 우리 수협의 미래가 밝고, 또한 거제의 미래가 밝은 모습이라 생각된다"면서 "향후에도 거제수협은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하여 거제바다를 희망의 바다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수협에 재직하면서도 금융업무를 하다보니 수협 본연의 임무에 대해 잊고 지내는 것이 다반사였으나 이번 행사로 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 궂은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정화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서 "관광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기는 것은 좋으나 건전한 시민의식으로 스스로 가져온 쓰레기는 수거해가는 에티켓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수협은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및 방류사업을 통한 어민 소득증대사업, 연말연시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나눔 행사 등 각종 봉사, 지원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휴일을 반납하면서 진행된 행사라 의미를 더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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