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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주민자치회, 내 지역을 분석하다
▲ 아주동 전경

아주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석봉)는 지난 3월 시행한 ‘아주동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에서 거제시 아주동 강점(S), 약점(W) 그리고 기회(O), 위기(T)에 대한 동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아주동 SWOT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아주동이 지니고 있는 내부적인 강점(Strengths)으로 인프라의 접근성, 좋은 교육환경, 외식생활의 다양성 등 생활편의 시설의 편리성이 최우선으로 꼽혀 아주동이 슬세권(슬리퍼만 신은 채 각종 여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콤팩트시티)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그 외에도 거제시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 한화오션의 배후도시, 외국인 근로자 유입에 따른 문화의 다양성 등이 자랑으로 꼽혔다.

약점(Weaknesses)으로는 상가지역 주차 공간 부족, 조선소 페인트 분진 등 환경오염, 근로자 가족 중심 가구 구성으로 인한 다양성 부족, 조선소 의존 경제 환경, 조선소 근로자 주거 공간 이미지 등의 의견이 나왔다.

아주동 외부적 환경의 기회(Opportunities)로 한화오션의 흑자 구조 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젊은 근로자 인구 유입, 일자리 증가, 외국인 근로자 유입으로 인한 문화의 다양성, KTX와 가덕신공항 등 광역교통망 조성 환경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 등이 꼽혔다.

외부적인 위기(Threats)는 조선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지역경제 및 정주인구와 출산율 하락 등으로 분석됐다.

윤석봉 주민자치회장은 “아주동민들 한분 한분이 아주동에 대한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주동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아주동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윤봉길 아주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우리동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노력을 차근차근 잘 해나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동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잘 수립해 나가자”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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