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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中총동창회 제21회 동문한마음체육대회 '성황'

거제시 둔덕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제형두)는 지난 13일 둔덕가족체육공원에서 제21회 동문한마음체육대회를 600여 명의 동문 선·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개교 59주년을 맞은 둔덕중학교 총동창회는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몇 년동안 개최하지 못한 행사를 올해 재개했다. 짙은 봄꽃향과 함께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진 이날 대회는 옥성계 둔덕면장과 모교 김상우 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모교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D.D밴드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참가 선·후배가 혼합된 6팀으로 팀을 나눠 축구, 배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서 열띤 경합과 응원을 보탰고, 푸짐한 경품과 동문장기자랑, 화합한마당 등 전국에서 모여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음식과 막걸리잔을 기울이며 오랜만에 둔덕벌판이 함성과 웃음꽃으로 만발했다.

총동창회 제형두 회장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행사를 올해부터 재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선·후배 동문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면서 모두의 힘을 모아 둔덕면 발전에 동창회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가 동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거제둔덕중학교는 4~5년 전까지 학생수 30명 이하로 폐교위기의 학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등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금년도 4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전교생 113명이 재학하는 ‘참 좋은 농촌학교’로 발전하면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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