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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녹 '글로벌 체육행사'로 ESG 경영 선도

‘2024 글로벌 한마음체육대회’ 지난 13일 아주공설운동장 개최

외국인 노동자 등 삼녹 및 협력사 직원 400여 명 참가해 ‘성료’

거제시 중견‧강소기업 (주)삼녹(회장 김환중 ‧ 대표이사 이헌국)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체육행사를 크게 열어 눈길을 모았다. 회사가 표방하는 ESG 경영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해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체육행사를 열어온 (주)삼녹은 지난 13일 거제 아주공설운동장에서 ‘2024 글로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회사의 모든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해 협력사 직원까지 400여 명이 참가할 만큼 규모 있는 행사가 됐다. 여러가지 운동 경기는 물론, 화합 행사와 알찬 경품 등 시상으로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넘어 15개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가해 글로벌 화합을 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신바람 나는 일터를 견인하는 만큼 (주)삼녹의 우수한 경영 마인드를 엿보게 한다.

(주)삼녹은 앞서 ESG 경영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SG 경영수준 진단평가를 받은 전국 498개사 중 상위 10%에 속하는 우수기업이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이자 우수기업의 글로벌 지표로 통한다.

김환중 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우리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국만리 타향에서 무료할 수 있는 일상에 잠시나마 활력소가 됐길 소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지표에 걸맞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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