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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들과 쿠키 만들었어요"

거제꿈터장학회 꿈터학당 창의적 체험활동 ‘쿠키에 꿈을 담다~’

거제꿈터장학회(회장 양경숙)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쿠키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의미 있는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수양동 홀가분 카페에서 추순옥 강사의 지도하에 재료를 섞고 반죽을 만들며 협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체험을 했다.

쿠키를 꾸미는 과정에서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나타냈고, 서로 나누며 협동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웠다.

참여한 학생들은 “쿠키를 만드는 것이 마음대로 안 되고, 쉽지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또 하고 싶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창규 회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창의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우고 꿈을 향해 가도록 지역 사회의 연대와 관심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의 학부모는 “쿠키로 아이와 함께 같이 꿈꾸고 만들면서 많이 웃었다. 아이와 함께 미래를 향해 꿈을 찾아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거제꿈터장학회 양경숙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마음속에 있는 많은 이야기를 꺼내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꿈터장학회는 장학금 후원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휴대폰 사용법 학습,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 뇌인지, 치매예방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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