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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

통영해양경찰서(총경 한철웅)는 3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대비 현장 지휘체계 확립 및 방제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방제대책본부는 오염물질의 유출 규모에 따라 오래 잔류하는 중질유 같은 지속성 기름 10㎘ 이상 또는 휘발성이 강한 휘발유, 경유 등과 같은 비지속성기름과 유해화학물질 100㎘ 이상이 유출되거나 유출 될 우려가 있는 경우 관할 해경서에 설치해 방제기능을 총괄 조정하는 비상설 기구이다.

이번 훈련은 과거 2010년 거제 남부 해상에서 유조선 충돌사고로 B/C유 약 38톤가량이 유출되어, 8일간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였던 실제 사고사례에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확대하여 상황판단·처리, 방제전략 수립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사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방제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며, 이번 훈련 평가회의에서 발굴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방제 총괄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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